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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시간을 잇는 도시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담는 공간주

DosiSpace

space designer's social venture

Biography:

문을 열기 바랍니다.
흐르는 시간을 잇고 마음을 담는 변주란 그릇이 쌓여가는 하루를,
당신이란 가치는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도시간 그리고 공간주는 성북동 파란대문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들과 그들,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봅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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