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Touch & Be space
TREE:S
Sector:
Exhibition
Location:
Old town, Seoul
Year:
2018-2020
Materials:
people, warmth, home, life, forest
Description:
<7인 작가들의 공감공간 은행나무집>
2017.11~11.25
@용산구 서계동 은행나무집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접목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화거리'를 만듭니다.
공간주의 첫 번째 서계동 은행나무집에서 7명의 작가들에게 각자 주어진 공간, 빈집, 나의 그리고 방 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작업해보았습니다. 과거의 시간이 지금 이 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들로 겹겹이 쌓이는 따스한 장소로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By blending diverse cultural contents, we want to make dialogues everyone can join.
For SPACEHOST's first pop-up gallery, Seogye-dong Ginko Tree House, we asked seven artists to work with the themes of 'space', 'empty houses', and 'my room'. And we provided the space to exhibit the resulting works. We hope this house, with rich history turned into our own stories, is remembered as the place where we all shared the warmth.
#예주연 #배지오 #오승희 #이홍철 #김남월 #정혜경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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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쳐 8팀의 오동나무집 사람들>
2018.03.07~03.15
@종로구 인사동 인사1길
이번 인사동<오동나무 집>에서는 다 같이 봉황을 기다려보면 어떨까 합니다.
봉황은 기쁨,재물,행운, 평화 등을 상징하는 길조로 옛말에 오동나무에만 깃들어 산다고 합니다. 5일 간 진행되는 <오동나무 집>에서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들로 불을 밝혀 보고자 합니다.
공간주는 재능 있고 용기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이들과 함께 합니다.
SPACEHOST suggests we all wait for phoenix at <Paulownia House> together.
Phoenix symbolizes the happiness, wealth, fortune, and peace. And it is known as to live only on Paulownia trees. For the upcoming 5 days of exhibition at <Paulownia House>,we are going to unfold stories of various people (of social ventures) and the local stories by sharing them with you.
_SPACEHOST supports for talented and brave young people and is always with them.
#예주연 #오승희 #알렉스 #itta #projectmemory #adren #MNGB #craftlink #beuswedding #herstory #sillybilly #spacehost #LHsocial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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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 캘리전>
2018.16.28~07.12
<만들자'연'聯> 체험 프로그램
2018.09~10
@종로구 익선동 소통방
이번 공간주 전시의 포커스는 공간, 주민,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 만들기입니다. 익선동이란 공간을 통해 주민 소통방지기 박소영 선생님을 만났고, 이야기 도중 익선동 일대 주민이신 이익희 선생님의 캘리그라피를 보고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주민들과 함께 전을 부치는 오프닝을 그렸고, 거기에 이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김뻐국 선생님 & 김순녀 선생님과 기타리스트 Juno 공연까지 더해 함께 판을 벌리고자 합니다.
주민 작가 이익희 선생님 제 2의 인생 시작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곳 ‘익선동 주민 소통방’이 이름 그대로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쌓이는 장소로 오래 남길 바랍니다.
#박소영 #이익희 #박진실 #방경지 #조유진